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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렛지

줄거리

 전직 경찰이었던 캐시디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다가, 아버지의 장례식때 밖으로 잠시 나와서, 기회를 엿봐 도주한다. 시간이 흐르고, 캐시디는 어느 호텔 높은 층에서 자살을 위해 창밖 난간에 나가고, 경찰들과 사람들이 몰려들자 머셔 형사를 불러주길 요청한다. 머셔가 도착하고 대화를 하면서 캐시디는 자신이 억울하다고 하면서, 숨겨둔 마이크와 이어폰으로 동생과 동생의 여자친구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한다.

 캐시디가 자살소동을 벌이는곳 근처에 있는 빌딩에 동생과 동생의 여친은 잠입하고 보석을 찾는다. 캐시디는 다이아몬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교도소에 가게 되었는데, 원 주인이 다이이몬드를 여전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동생과 동생 여친이 계획이 동조해 이 일을 벌이게 된 것이다. 머셔 형사도 점점 캐시디가 누명을 쓰고 있을거라 믿게 된다. 

 경찰 내부에도 캐시디에게 누명을 씌운 동조자들이 있었는데, 경찰 간부 한명과 캐시디의 파트너 애커먼이 바로 그 범인들이었다. 동생과 동생 여친은 처음에는 금고 안에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금고를 털었으나 금고안에는 없었다. 다른 곳에 있던 다이아몬드를, 캐시디에게 누명을 씌운, 원래 주인인 잉글랜더가 가져가자, 동생과 동생 여친은 잉글랜더를 위협해 다이아몬드를 되찾는다.

 잉글랜더는 경찰 간부와 애커먼을 이용해 다이아몬드를 되찾고, 캐시디 형제는 위기에 처하는데, 머셔가 나타나서 도움을 준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애커먼은 총에 맞고, 경찰 간부도 총에 맞는다. 애커먼은 죽어가며 캐시디에게 그렇게 될줄 몰랐다면서 사과를 한다. 캐시디는 높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잉글랜더의 주머니에 있던 다이아몬드를 찾는다.

 잉글랜더는 바로 잡혀 가고, 캐시디는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해 내고 교도소에서 풀려나게 된다. 동생과 여친은 결혼을 약속하고, 그동안 몇번의 도움을 줬던 인물이 캐시디의 아버지였음이 밝혀지며 영화는 끝난다. 

케이블로 봄.

재미있게 봄. 빌딩 난간이 주 무대고, 큰 예산이 든것 같지는 않은데, 높다는 이유로 짜릿함을 잘 느낄수 있는듯.

반도

줄거리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도중에 정석은 누나네 가족과 함께 탈출을 한다. 배를 타기 위해 가던중, 어떤 가족의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가고, 겨우 배를 탔으나 배안에서 좀비로 변신한 사람들로 인해 누나와 조카는 잃고, 매형 철민은 살아 남는다. 시간이 흘러 홍콩에서 지내고 있던중에, 어떤 사람의 의뢰로, 한국에 큰돈이 있는 트럭이 있는데, 그것을 가져오면 돈을 많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석과 철민 그리고 다른 두명과 함께 한국으로 밀입국한다.

 가자마자 트럭을 발견하지만, 631부대라는 군인들이 등장해 다른 두명은 죽고, 정석은 이름 모를 남매가 구해주고, 철민은 631부대로 끌려간다. 정석이 간 곳에는 노인 한명과 아이둘, 그리고 아이들의 어머니 한명이 있었는데, 그 어머니를 보고는 예전에 도움을 달라는 말을 뿌리친 그 가족이었음을 깨닫고, 예전일을 얘기해 주나, 어머니 민정은 쿨 하게 넘긴다.

 정석과 민정은 트럭을 되찾아 한국을 벗어나려고 631 부대로 들어간다. 631부대의 대장격인 서대위와 2인자 황중사는 서로 사이가 좋지는 않는데, 서대위는 트럭의 비밀을 알고, 홍콩으로 탈출을 하려 하지만, 그때 마침 들이닥친 정석과 민정에 의해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정석과 민정은 631부대에서 철민을 발견하지만 631부대에 의해 형을 잃게 된다. 정석과 민정은 트럭을 입수하고, 민정의 다른 가족들이 타고온 차와 함께 인천항으로 향한다. 가는 도중에 631부대의 공격을 받지만, 다 막아낸다. 황중사는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다.

 인천항에 도착해서 기뻐할 때 즈음, 서대위가 나타나 정석일행을 공격하고,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자 노인은 대신 서대위의 공격을 받고 죽는다. 서대위는 트럭을 몰아서, 트럭을 기다리는 배로 가는데, 배에 있던 사람들은 서대위를 공격하고, 죽어가는 서대위는 차를 부두에 반쯤 걸치게 해서 좀비들이 배로 들이닥친다.

 정석일행은 절망에 빠져 있는데, 평소 노인의 헛소리라고 여겼던 제인이 실제로 헬기를 타고 나타나 정석과 민정, 그리고 두 여자 아이를 구해낸다.

네이버영화로 봄.

좀비 영화에 좀비가 많이 나오면 좋았겠는데, 자동차 액션이 많아서 매드맥스 비스무리 한 느낌이 남. 부산행이 더 재밌었음. 재미있게 봤음.

카오스

줄거리

 형사 코너스는 인질극을 벌이던 범죄현장에서 범인과 인질 모두 총상으로 죽게되자 경찰에서 쫓겨난다.

 어느날 은행에서 인질극이 벌어지고, 범인들은 코너스 형사를 부르길 원해서, 코너스는 데커라는 어린 경찰을 파트너로 해서 복귀를 하게 된다. 코너스는 범인들과 타협할 생각이 없이 진입을 시도하고, 범인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뒤늦게 은행에서 엄청난 액수의 돈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코너스와 옛동료들, 그리고 데커는 범인을 한명씩 찾아 보는데, 동료 경찰도 끼어 있고 뭔가 미스테리 한 점, 수수께끼인 점이 많이 있었다. 동료 경찰은 죽고, 남은 은행털이 공범들도 한명씩 죽어 나가고, 범인의 뒤를 쫓다가 큰 폭발로 인해 코너스는 사망한다. 데커는 뭔가 미심쩍은 점이 많음을 계속 의심하고, 코너스가 쫓겨나게 된 인질극에서 코너스의 파트너인 로렌즈가 범인임을 알게 된다.

 데커는 로렌즈를 항구 근처에서 죽이게 되고, 코너스는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코너스는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떠난다.

케이블로 봄.

오래전에 봤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끝에 코너스가 사망할줄 알았음.

허밍버드

줄거리

 조이는 군 작전도중 동료를 잃은뒤 군사법정에 출두하지 않고 도망쳐 길거리에서 어떤 여자와 노숙을 한다. 건달 둘이 나타나 조이와 같이 노숙하는 여자를 위협하고, 조이와 여자는 도망을 친다. 조이는 운좋게 빈집으로 들어가 위험을 피하지만, 여자는 결국 잡힌다. 

 조이는 주인이 한동안 없음을 알게된 집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어떤 중국인 밑에서 운전도 하고 수금도 하면서 큰 돈을 모은다. 같이 도망쳤던 여자의 행방을 알기위해, 알고 지내던 수녀 크리스티나에게 찾아가지만 별 소득은 없다. 크리스티나는 노숙자를 위해 음식을 나눠주는 수녀였고, 조이는 자신이 번 돈과 음식등을 크리스티나에게 건넨다. 

 크리스티나와 조이는 관계가 깊어지고, 크리스티나는 조이에게 행방이 묘연했던 여자가 죽었음을 알린다. 조이는 큰 충격을 받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조이는 밀입국자를 옮겨 주는 일을 해주고, 범인의 정보를 얻는다. 그동안 자신이 벌었던 돈은 부인과 딸에게 남긴다. 칵테일 파티에서 범인을 높은 빌딩에서 떨어뜨려 죽인다. 크리스티나는 아프리카에 봉사를 하러 떠나고, 조이는 경찰인지 군인인지에 의해 결국 죽음을 당하며 끝난다.

케이블로 봄.

제이슨 스타뎀이 나와서 본 영화. 그냥 볼만함. 허밍버드는 새 종류인듯 한데, 제이슨 스타뎀이 동료를 잃고 보는 환영인듯?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줄거리

 모나크는 세계 각지에서 몰래 타이탄들을 발견해 이를 연구해왔고, 모스라가 있는 곳에서 엠마 박사는 음파로 타이탄을 조종하는 오르카를 개발한다. 와중에 앨런 조나라는 인물이 이끈는 팀이 나타나, 오르카와 엠마 박사와 그녀의 딸 매디슨 러셀을 데리고 떠난다.

 모나크는 엠마의 전 남편인 마크 러셀을 찾아가고, 그를 모나크의 바다 기지로 데려온다. 앨런 조나는 남극에 있는 모나크 기지를 공격해 기도라를 깨운다. 기도라가 깨어나 사람들을 공격하고, 다행히 고질라가 나타나 인간들과 합공을 하자, 기도라는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전세계의 타이탄들은 깨어나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고, 멕시코의 로단역시 깨어난다. 로단은 모나크의 전투기를 공격하다 기도라에게 공격을 당한다. 고질라가 나타나 기도라와 한판 전투를 벌이고, 인간은 강력한 미사일을 쏘게 되는데, 기도라는 멀쩡한데 고질라는 큰 타격을 입고 바다속으로 사라진다.

 지구 가운데는 비어있었고 이를 이용해서 고질라는 전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데, 그 가운데 속에 고질라는 회복을 위해 있었다. 핵폭탄을 이용해 고질라에게 힘을 주려 하는데, 기계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게되자, 세리자와 이시로가 스스로 희생을 선택해 고질라는 깨어난다. 

 매디슨 러셀은 오르카를 미국 보스턴의 한 야구장에서 틀고, 그곳으로 기도라는 오게 된다. 고질라도 나타나 기도라와 한판 싸움을 벌이는데, 모스라와 라돈도 나타난다. 고질라가 위험해지자 엠마 박사는 오르카를 들고 차를 몰아서, 기도라가 자신을 쫒아오게 만든다. 그녀의 딸과 남편, 군인들은 무사히 떠나지만 그녀는 기도라의 공격을 받고 죽게 된다. 기도라는 모스라를 공격하고, 모스라의 남은 힘이 고질라에게 넘어가 고질라는 깨어난다. 

 엄청 강해진 고질라는 기도라를 압도하고, 기도라를 죽이고 나머지 타이탄들의 복종을 받아낸다. 

 쿠키로 고질라와 타이탄들에 의해, 인간에 의해 죽어가던 지구가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나온다.

케이블로 봄.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봤었음. 기다리던 영화라... 케이블로 하기에 다시 봄. 또봐도 재밌었음.

분노의 질주 6 더 맥시멈

줄거리

 토레토는 엘레나 네베즈와, 브라이언은 미아와 그의 자식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토레토에게 홉스가 나타나 파일을 하나 건네는데, 죽은줄로만 알았던 레티의 모습이었다. 

 토레토와 브라이언은 동료들을 모으고, 홉스는 유럽에서 어떤 조직이 난동을 피우고 있으며, 기술인지 과학제품인지 뭔가를 훔쳐내고 있다고 말하며 레티가 거기에 있다고 한다. 토레토는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면 모두의 사면을 원하고, 홉스는 응한다.

 난동을 피우는 조직의 대장은 오웬 쇼라는 인물로, 전직 군인으로써 그가 이끄는 팀은 대단한 능력자들이었다. 토레토는 쇼의 팀에 있는 레티를 만나지만, 레티는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오웬 쇼는 군대에 있는 것을 훔쳐내려고 하고, 홉스와 토레토는 이를 막기 위해 나선다. 오웬 쇼는 부하들과 탱크를 몰게되고, 토레토 일행은 탱크를 상대로 추격전을 벌이고, 탱크를 막고, 토레토가 레티를 위험에서 구해낸다. 오웬 쇼는 사로잡히지만, 네베즈와 미아, 그리고 아기를 인질로 잡고 풀려난다. 레티는 토레토 일행으로 남게되고, 홉스의 곁에서 도왔던 라일리 힉스라는 경찰은 사실 오웬 쇼의 팀이었던 사실도 드러나며, 라일리는 쇼의 일행과 함께 떠난다.

 토레토와 홉스 일행은 쇼가 비행기를 이용해 탈출하려 하자 이를 막아서고, 한이 위험해지자 지젤은 한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비행기는 추락하고, 쇼가 훔쳐내려던 계획은 실패로 막을 내린다.

 쿠키로, 도쿄로 간 한이 오웬 쇼의 형 데카드 쇼에 의해 죽고, 데카드 쇼가 토레토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케이블로 봄.

분노의 질주 5 언리미티드

줄거리

 미아와 브라이언등에 의해 토레도는 탈출을 하게 된다. 궁색한 미아와 브라이언에게, 옛 동료 빈스가 나타나 크게 한탕 하자고 하고, 둘은 동의한다.

 한탕의 내용은 마약 단속국이 압수한 비싼 차들을 다시금 훔치는 것인데, 그곳에서 돔이 나타나고, 돔은 미아에게 차를 빼돌릴 것을 지시한다. 빈스와 악당들은 돔과 브라이언을 공격하고, 경찰들을 죽인다. 돔과 브라이언은 겨우 탈출하지만, 경찰을 죽인 누명을 쓰게 된다.

 빈스가 다시 나타나 미아가 빼돌린 차에서 뭔가를 찾고, 돔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빈스를 내쫒는다. 빈스는 메모리 칩을 찾았는데, 내용엔 브라질의 악당이 마약을 배달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돔과 일행은 큰 현금을 악당으로 부터 훔치기 위해 동료를 모은다.

 한편 돔과 브라이언, 미아를 잡기 위해 홉스와 네베즈 등의 경찰이 나타나고, 돔 일행과 몇번의 충돌이 일어난다. 하지만 별일은 없다. 돔은 악당의 아지트 한곳을 습격해 거기에 있는 돈을 죄다 불태우고, 악당은 다른 아지트의 돈을 전부다 경찰서에 있는 금고에 넣어둔다. 경찰 역시 부패해 있었기에 악당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감시를 한다. 

 돔은 동료들을 모으고 준비해서 한탕 하려는 순간, 홉스가 들이 닥치고 돔 일행을 체포한다. 비행기에 태워 미국으로 보내려 하는데, 악당들이 습격하고, 빈스와 많은 경찰들이 죽게 된다. 돔 일행의 도움으로 홉스와 네베즈는 살아 남는다. 돔의 계획에 홉스는 도움을 주기로 한다.

 악당의 금고를 통째로 경찰서에서 빼내고,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고, 악당은 홉스의 총에 죽게 된다. 돔 일행은 큰돈을 챙기고, 홉스는 하루뒤에 쫒는다고 하며 그들을 보낸다. 

 쿠키 영상으로 돔의 옛 연인인 레티가 살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케이블로 봄.

 이 영화도 마지막 금고 추격씬을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있음. 드웨인 존슨이 나옴으로써 단순 레이싱에서 뭔가 폭발하고 스케일이 커지는 느낌.

드라이브 앵그리

줄거리

 밀튼의 딸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아기를 낳고 죽게 된다.

 밀튼은 복수를 위해 지옥(?) 에서 돌아와, 파이퍼의 도움을 받아서, 사이비 종교의 교주 조나 킹의 뒤를 쫒게 된다. 지옥에서 회계사란 인물이 나타나 밀튼을 뒤쫒고, 경찰에게 밀튼이 사로 잡히게 된 순간에는 밀튼이 달아날수 있게 도와준다. 

 밀튼과 파이퍼는 조나 킹을 죽이고, 밀튼과 회계사는 어디론가(지옥?) 떠난다.

케이블로 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케이블로 봤는데, 케이블 광고에 앰버 허드 이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 배우가 맞는지 긴가 민가 함. 그냥 저냥 볼만함. 누군가 터미네이터 얘기를 했던거 같은데, 터미네이터에 과학 대신 종교 넣고 b급으로 만들면 비슷할듯...

디스트로이어

니콜 키드먼 주연, 캐린 쿠사마 감독

줄거리

(영화 시점이 많이 왔다갔다함.)

 과거 범죄조직에 잠입해 있던 에린과 연인은, 은행을 털다가 두목의 총에 의해 연인은 죽고 에린은 살아 남는다.

 시간이 흘러 형사이지만 폐인 처럼 살고 있던 에린은, 남편과 죽은 전 연인의 사이에서 낳은 딸과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 어느날 과거의 두목이 나타남을 알게 되고, 과거 범죄조직에서 함께 있었던 사람들 한명씩을 만나며 두목을 만나고자 한다.

 두목을 결국은 만나게 되고, 총으로 두목을 살해하지만, 에린도 상처가 있었고, 차에서 숨을 거둔다.

케이블로 봄.

처음이 마지막과 이어짐. 마지막에 에린이 숨을 거뒀는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음. 니콜 키드먼 변장이 대단했음.

극한수역

The First After God

바실리 치긴스키 감독인듯.

줄거리

주인공은 소련인 대위이고, 잠수함 함장으로서, 독일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

독일군의 선박을 침몰시키고 항구로 돌아와있다, 소련 정부에서 보낸 헌병? 정보 요원? 들에의해 뒷조사를 당한다. 주인공 대위의 가족들이 소련에 반하는 행적을 하다가 죽거나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비밀 요원들은 대위를 사로잡는데, 정부에서 내린 명령으로 독일군을 공격하기 위해 대위를 풀어 준다.

대위는 부하들과 함께 독일군을 공격하고, 겨우 살아 돌아온다.

곰tv로 봄.

외국인 여자와의 정분도 있고, 뭔가 시간이 길었으면 내용이 더 좋았을듯 했는데, 뭔가 조금 부족함. 이야기 시점은 소련 여성인데, 여성이 대위를 좋아하는데 뭔가 이야기가 많이 생략된듯도 하고? b급인데 볼만한 b급. 주인공, 감독 정보가 없음. 인터넷에서 대충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