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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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와 할머니, 그리고 꼬마아이는 피닉스를 부르는 활의 주인을 찾아 나선다.


어느 마을에 들러, 그 활을 당길수 있는 사람을 찾는 와중에, 한 건물이 무너지고 아래에 어떤 아이가 깔린다.

위태위태한 순간 용이 라는 아이가 와서 도와 주고는 사라진다.


마을을 벗어나 다시 활의 주인을 찾으러 가는길에 용이를 만나고, 적들도 등장한다.

민호가 그랑죠를 불러내 물리치고, 용이는 그들과 함께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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