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체이싱 (Cold Pursuit), 2019년작.
리암 니슨 주연.
한스 페터 몰란드 감독.
줄거리
제설차를 운전하는 콕스맨은, 오해로 인해 마약조직에게 죽어버린 자신의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한명한명, 연관된 조직원들을 죽여가는데, 이것이 또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켜, 마약조직원들과 인디언들간의 싸움을 만든다.
마약조직의 두목 아들과, 인디언들의 두목 한명만 콕스맨과 함께 살아남고, 대부분 죽게 된다.
*영화관에서 봄*
일주일 밖에 상영을 안해서, 일요일 저녁에 보게 되었다.
영화 평이 좀 갈리는 편이고, 우리나라에선 흥행이 제대로 안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봄.
리암 니슨 배우가 나이가 꽤 많아서 이제 액션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배우보고 본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