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소프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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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소프틀리

 

 줄거리

 과거 도박장을 열어 돈을 챙기던 마키는, 자신의 도박장을 털어, 도박하던 이들의 돈을 몽땅 훔쳤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사실을 주변사람들에게 밝힌다.

 세탁소를 운영하던 자가, 두명을 고용해 마키의 도박장을 털 계획을 세운다. 마키가 이전 전과가 있으므로, 사람들을 그를 의심할 것이라 생각했기에...하지만 고용했던 사람의 입이 가벼워서 그 사실은 탄로난다.

  마키를 죽이려는 사람들은 잭키 코건이라는 자를 고용한다. 잭키 코건은 믹키라는 자를 불러 세탁소 주인과 두명을 쫓기 시작한다. 고용되었던 두명 중 한명은 경찰에 잡히고, 세탁소를 운영하던 자는 잭키 코건이 죽인다. 두명 중 나머지 한명도 잭키 코건이 죽인다. 

 잭키 코건은 자신이 받아야 될 돈이 적자, 돈을 달라고 한다.

 

 네이버 영화로 봄.

 

 b급과 c급 사이. 느와르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비스무리 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영화 내내 미국, 오바마의 연설이 나온다. 네이버, 다음 영화에서 보니 평점에 괜찮은 영화라고 되어 있던데, 내가 느끼기에는 뭔가 좀 많이 부족한 느낌. 미국 정치를 몰라서 그런가? 풍자영화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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